황원섭 PD는 "사진은 감정과 기억을 공유하는 매개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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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볼 답변을 준비중 입니다. 1 Views 25-04-08 15:02본문
성범죄변호사 셀프사진부스가 우리 사회의 거리를 좁히는 공감의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황원섭 PD는 과거 다양한 공익 프로젝트를 기획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진 촬영을 넘어선 문화 콘텐츠 운영도 구상하고 있다.
비디오슈퍼마켓은 이미 한국청소년재단, 마포청소년문화의집 등 20여 개 기관과 협력을 논의 중이다. 나아가 청소년 문화 접근성 확대, 자존감 회복 등 구체적인 사회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참여 기관의 규모나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유연하게 확장 가능한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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