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부동산 정책 변화, 긴 설 연휴와 탄핵 정국으로 인한 > 질문답변

라이터제작주택·오피스텔·상업용 빌딩·토지 등 모든 부동산 형태에서 거래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타제작 건), 세종(3.9%·264건), 인천(3.5%·1421건), 경기(2.7%·6286건)을 제외한 12개 지역에서 감소했다. 제주가 한 달 전 대비 18.1% 줄어든 136건으로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했고 이어 충북(-14.8%·1184건), 대전(-13.3%·759건), 전남(-11.1%·873건) 등의 순으로 줄었다. 강남판촉물 공장·창고 등(집합)이 한 달 전 대비 46.9% 줄어들며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고 뒤이어 상가·사무실 43.7%, 오피스텔 36.7%, 공장·창고 등(일반) 30.8%, 토지 28.2%, 상업·업무용빌딩 24.4%, 단독·다가구 22.7%. 연립·다세대 21.8%, 아파트 2.5% 등의 순으로 감소했다. 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지난해 말부터 이어져 온 하락 흐름이 올해 1월까지도 계속되며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모습을 보이면서도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만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모두 상승하는 차별화된 흐름이 나타나며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거래금액 기준으로 보면 아파트가 유일하게 한 달 전 대비 1.4% 증가했으며 나머지 8개 유전국에서 거래금액이 상승한 곳은 서울·광주·인천·경기 등 4곳이었으며 서울이 지난해 12월 3조62형은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공장·창고 등(일반)이 66.1% 급감했다. 그 다음으로는 공장·창고 등(집합) 52%, 상업·업무용빌딩 50.4%, 상가·사무실 49%, 토지 45.7%, 오피스텔 41.1%, 단독·다가구 27.9%, 연립·다세대는 20.3%의 감소 폭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