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미래에셋생명은 금융당국의 금융사지배구조법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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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답변을 준비중 입니다. 5 Views 25-03-27 09:29본문
이혼소송 이날 위경우 숙명여대 부총장 겸 경영학부 교수의 사외이사 재선임 건도 통과됐다.
위경우 부총장은 1962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온 뒤 미국 UCLA에서 경영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지난 1997년부터 숙명여대 부총장 겸 경영학부 교수, LX세미콘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2021~2022년에는 한국금융학회 회장을 지냈다.
사외이사로 김학자 법무법인 에이원 변호사와 유병준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도 재선임했다.
이번 주총에서 눈에 띄는 건 사외이사 위경우·김학자·유병준·김혜성 등 4명 모두 관료 출신이 아니라는 점이다.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등 보험사가 금융당국 출신 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한 것과 달리, 미래에셋생명은 교수·변호사·연구원으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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