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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비 증가한 수준이다.

예체능계열등록포기 1명에서 2명으로 증가했다.

서울대 인문계열에서는 전체 26개 학과 중 12개 학과에서 등록.

경희·광운·국민·단국·삼육·서강·세종·인하대 등이다.

또 동덕여대, 숙명여대와 명지·성균관·숭실대 등은 ‘자연과학이나 예체능계열등록금’ 혹은 ‘선택 가능한 학과 가운데 등록금’이 비싼 학과를 기준으로 했다.

공학·자연계열은 실험·실습비 등이.

정시에서 선발하지 못한 미충원 인원은 42명으로 2020학년도(21명)의 2배 수준이었다.

특히 미충원 인원의 대부분인 30명이자연계열이었고, 2020학년도(10명)의 3배였다.

서울대는 2024학년도 미충원 9명 중 8명이자연계열이었는데 2020, 2023학년도엔자연계열.

21명에서 5년 새 2배로 증가했다.

지난해 미충원 인원 중엔 자연계가 3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문계 11명, 예체능 1명이었다.

자연계열미충원 인원은 2020학년도 10명에서 2024학년도 30명으로 3배 늘었다.

최상위권 학생들의 ‘의대 쏠림’이 심해지면서 자연계.

미충원 인원이 21명이었는데 5년 만에 2배 넘게 늘어난 것이다.

계열별로 보면 자연계가 30명·인문계 11명·예체능 1명이었다.

자연계열미충원 인원은 2020학년도 10명에서 2024학년도 30명으로 3배 늘었다.

이는 최상위권 학생들의 '의대 쏠림'이 심해진 데 따른.

는 취지의 건의문을 교육부에 제출했다.

내년도 의대 정원이 증원 이전 수준으로 동결되면 의대 입시 준비를 시작한 최상위권자연계열수험생이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2025학년도 입시부터 5년간 의대를 매년 2000명 증원하겠다는 계획을 지난해.

정원을 추가로 늘리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상위권 지원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여기에 정시에서 학생부 반영 대학이 확대되고자연계열수험생들의 사회탐구(사탐) 선택이 늘면서 입시 구조 역시 달라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변화된 환경을 정확히 파악하고 신중한.

점에서 입시의 불확실성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N수생 양산되나 의대 정원 동결 가능성에 직격탄을 맞은 것은 최상위권자연계열수험생들이다.

지난해 정부가 2025학년도 입시부터 5년간 의대를 매년 2000명 증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대학생은 물론 직장인.

인원은 2020학년도 21명에서 5년 새 2배로 늘었다.

지난해 미충원 인원 중 자연계는 30명, 인문계 11명, 예체능 1명이었다.

특히자연계열은 2020년 10명에서 지난해 30명으로 3배나 증가했다.

서울대는자연계열에서 8명의 학생을 뽑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 15명, 서울대 9명이었고,계열별로는 자연계가 3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문계 11명, 예체능 1명이었다.

이들 학교의자연계열미충원 인원은 2020학년도 10명에서 2024학년도 30명으로 3배 늘었으며, 지난 2020학년도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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