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또 “피고인은 수사부터 항소심까지 지키지도 > 질문답변

본문 바로가기

질문답변

  • 고객센터
  • 질문과답변
  • 검찰은 또 “피고인은 수사부터 항소심까지 지키지도

    페이지 정보

    캡틴키토 답변을 준비중 입니다. 8 Views  25-04-15 15:49 

    본문

    부동산변호사 않은 ‘각자 결제 원칙‘만 강조하고, 어떤 증거도 제출하지 않았다”며 “피고인이 기부행위 범행을 저지른 사실은 명백하다”고 했다. 검찰은 “유력 정치인들의 배우자들을 돈으로 매수한 범행으로 죄질이 중하고,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지켜야 할 공무원 배씨를 통해 범죄를 저질렀다”며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음에도 10년 이상 자신을 떠받든 배씨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 반성하지 않은 채 하급자에게 책임을 떠미는 행태 등은 반드시 양형에 반영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씨의 변호인 김칠준 변호사는 최후변론에서 “피고인이 배씨가 결제한 것을 모를 리가 없다는 직접 증거는 없고, (검찰이)추정으로 논리를 주장하고 있다”며 “배씨와 피고인은 불법적인 것까지 소통하는 관계가 아니었고, 배씨가 피고인과 상의해서 했다는 근거도 어디에도 없다”고 했다..

    답변목록

    답변을 준비중 입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한국문화센터배곧시흥지부

      대표 : 김진희 / 주소 : 경기도 시흥시 서울대학로278번길 61, 서영베니스스퀘어 A동 6층 607호 / 사업자등록번호 : 424-08-02175
      TEL : 031-432-4520 / 개인정보책임관리자 : 김진희 / 이메일 : juli720@naver.com
      Copyright 2022년 6월 한국문화센터 배곧시흥지부 All Rights Reserved.

    한국문화센터 배곧시흥지부 고객지원센터

    • 휴대전화 010-3288-4520
    • 평일오전 10시 ~ 오후 8시
    • 주말 / 공휴일정규수업 없음. 토요일 특강수업 있어요